방송인 박은지는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하여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했습니다. 결혼 후 슬하에 딸 태린 양을 두었으며, LA에서 여행과 같은 일상을 보내며 한인타운 외식과 딸과의 시간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해왔습니다. 그녀는 2005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방송 활동을 시작하여 약 7년간 메인 기상캐스터로 활약했으며, 2012년 프리랜서 선언 후에는 방송인 및 MC로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박은지의 결혼 소식은 2018년 4월 20일 두 살 연상의 일반인 회사원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는 보도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년여간의 교제 끝에 결혼에 이르게 되었으며, 남편은 훈훈한 외모의 인재로 묘사되었습니다. 결혼 후 4년 차에 접어들면서 박은지는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으며, 딸의 교육 문제와 육아 부담으로 인해 한국으로 귀국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박은지는 딸과 함께 한국으로 돌아와 생활하고 있으며, 남편은 미국에 남아있어 주말 부부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딸은 한국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했고, 박은지는 귀국 후 개인 뷰티 브랜드 론칭을 준비하며 사업가로서의 새로운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채널A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결혼 생활과 미국에서의 경험을 솔직하게 공개하는 등 방송 활동도 병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