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선수는 2004년생으로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소속의 세터입니다. 2022-23시즌 2라운드 1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하여 프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173cm의 신장을 지녔습니다. 고교 시절 한봄고등학교 주전 세터로 전국 대회 4관왕을 이끌었고, U-20 청소년 대표팀에서도 활약하며 차세대 세터 자원으로 주목받았습니다. 그녀는 화려함보다는 기본기에 충실한 안정적인 토스워크를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김사랑 선수는 2023-24시즌 주전 세터 김다인의 결장으로 프로 데뷔 후 첫 선발 출장 기회를 얻어 흥국생명전에서 안정적인 토스로 팀 승리를 이끌며 생애 첫 서브 에이스와 경기 MVP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현대건설의 연고지인 수원에서 초중고를 모두 졸업한 진정한 '로컬 걸'로, 어린 시절부터 현대건설에서 뛰는 꿈을 키워온 '성공한 덕후'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름에서 착안한 '러브킴', '사랑둥이' 등의 애칭으로 불리며 뛰어난 팬서비스로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2026-27시즌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선수단 명단에 세터 포지션으로 이름을 올린 김사랑 선수는 팀의 주전 세터 김다인과 함께 팀의 허리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강성형 감독으로부터 안정감과 속공 타이밍을 맞추는 능력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의 시즌에서 현대건설의 경기 운영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팬들은 그녀의 꾸준한 성장과 활약을 기대하며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