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은 민선 9기 도정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습니다. 이 인수위는 미래산업 육성, 지역 균형발전, 도민주권 강화, 글로벌 경쟁력 확보, 복지 증진 등을 핵심 축으로 삼아 '5개 분과·3개 특별위원회' 체제로 운영되었습니다. 특히 재생에너지와 피지컬AI, 호남·제주 메가시티, AI 반도체 산업 육성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주요 과제로 내세웠습니다. 이는 단순한 행정 인수인계를 넘어 전북특별자치도의 향후 4년간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는 정책 플랫폼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인수위원장 인선 과정에서는 전문성과 리더십, 정책 조정 능력을 갖춘 인물을 찾기 위한 신중한 고심이 있었습니다. 신형식 전 전북대 부총장이 인수위원장으로 선임되었으며, 그는 전북을 피지컬AI 밸리로 대전환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인수위는 재생에너지와 피지컬AI 미래산업 분과를 중심으로 AI 로봇, 반도체, 데이터센터, 자율 제조 기반 다크 팩토리 등 연구개발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북 피지컬AI 밸리' 조성을 핵심 과제로 추진했습니다. 이를 위해 국내 주요 AI 및 로봇 기업들과의 협력을 모색하며 산업 생태계 조성에 주력했습니다.
이원택 인수위는 '체감 성장'을 민선 9기 도정의 핵심 철학으로 삼아, 경제 성과가 도민의 일자리와 소득 증가로 이어지도록 노력했습니다. 전북이 보유한 자원과 인재, 기업을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중앙정부 정책 및 외부 투자를 결합하여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장을 이루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인수위는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실질적인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