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선수 최혜미는 과거 유도 유망주였으나 부상으로 인해 선수 생활을 중단했습니다. 이후 당구를 접하게 되면서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고, LPBA 프로 선수로 전향하여 활약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도 선수 시절 다져진 뛰어난 신체 능력과 강한 정신력은 당구 실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러한 배경은 그녀가 당구계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최혜미 선수는 유도 선수 시절의 혹독한 훈련과 체중 감량을 견뎌냈지만,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인해 유도를 포기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당구장 아르바이트를 통해 당구를 접하게 된 후, 유도에서 얻은 하체 중심과 악력, 어깨 근력 등이 당구 스트로크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또한, 과거 경기 경험을 통해 다져진 승부사 기질은 긴장되는 경기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최혜미 선수는 2025년 4월 정수빈 선수와 팀을 이뤄 PBA 심판들로 구성된 NOLJA(놀자) 팀과의 대결에서 손가락 부상에도 불구하고 7-0 완승을 거두며 뛰어난 실력과 투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사례는 과거의 부상 경험이 오히려 새로운 분야에서 성공하는 발판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그녀의 이야기는 좌절을 딛고 일어서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이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