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성현주 씨가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 서후 군의 이름으로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기부자 전광판에는 서후 군의 이름이 자리하고 있으며, 성현주 씨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전했습니다. 아들을 향한 그리움과 사랑을 나눔으로 승화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성현주 씨가 5살 때 사고를 당한 아들 서후 군을 8살에 떠나보내기까지의 1000일간의 투병 기록과 그 아픔을 담은 에세이 '너의 안부' 출간 소식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책의 인세 전액을 어린이병원에 기부하며 아들의 이름을 빛내고 있는 그녀의 행보는 단순한 슬픔을 넘어선 깊은 의미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시 동료 개그맨들의 따뜻한 위로와 의리도 함께 조명되며 감동을 더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성현주 씨가 아들을 떠나보낸 후 둘째 딸을 얻은 근황과 함께, 딸의 돌잔치 현장에 서후 군의 사진을 함께 두어 남매가 함께 미소 짓는 모습을 연출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들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그리움을 보여주는 동시에,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그녀의 강인한 모습을 엿볼 수 있게 합니다. 이처럼 아픔을 딛고 일어선 성현주 씨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