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후, 과거 문재인 정부 청와대 대변인과 국민소통수석을 역임하며 쌓은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충남도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19대 국회의원을 지낸 경험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여주었으며, 특히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문제를 도정의 핵심 과제로 삼아 해결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박수현 지사는 충남도지사 후보 시절, 2024년 대형 화재로 재건축이 중단된 서천특화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서천 1호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그는 시공사의 법정관리로 지연된 재건축 사업을 충남도 차원의 책임 과제로 격상시키며 행정력과 재정력을 총동원하여 조속한 정상화를 약속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지역 현안을 넘어 도정의 주요 현안으로 다루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 것입니다.
박수현 지사는 충남의 고질적인 당일치기 관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충남형 야간경제' 구축을 제안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GTX-C 노선 연장과 KTX 천안아산역 첨단 개발을 통해 수도권과의 접근성을 높여 충남의 교통 인프라를 혁신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와 함께 성환 종축장 부지를 AI 기반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고, 해상풍력을 연계한 RE100 산업단지를 구축하여 충남을 미래 첨단 도시로 탈바꿈시키려는 계획을 추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