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장우와 조혜원은 오랜 연애 끝에 2025년 11월 23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결혼식에는 MBC '나 혼자 산다' 무지개 모임을 비롯한 연예계 동료들이 대거 참석하여 축하를 전했습니다. 특히 전현무가 주례를, 기안84가 사회를 맡았으며, 이장우의 이종사촌인 가수 환희가 축가를 불러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장우는 결혼 이후에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는 요식업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우동, 순댓국, 카레 등 여러 외식 사업에 도전해왔습니다. 특히 경주 부창제과와의 호두과자 협업은 큰 성공을 거두었으나, 순댓국집과 관련된 식자재 대금 미정산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이장우는 법적 책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도의적 책임을 다하며 미수금을 직접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 대중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결혼 후 이장우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하여 신혼 생활과 요식업 도전기를 공개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방송을 통해 그는 사촌형 환희에게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띠동갑 연애를 적극 추천하는 등 유쾌하고 솔직한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이장우는 연기 활동 외에도 예능과 사업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