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박소현 아나운서와 리그 오브 레전드(LoL) 해설가 고수진은 2025년 12월 14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두 사람은 게임이라는 공통된 관심사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특히 박소현 아나운서가 LoL의 열성 팬이자 T1 팀의 서포터로 알려져 있어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고수진 해설가는 전 프로게이머 출신으로, 현재는 LCK 해설위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만남은 KBS 기상캐스터 배혜지의 소개로 이루어졌으며, 약 2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결혼 준비 과정에서 다툼 없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배려하는 모습은 많은 예비부부에게 귀감이 되었습니다. 박소현 아나운서는 2015년 KBS 42기 공채로 입사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며, 고수진 해설가 역시 LCK를 비롯한 여러 e스포츠 종목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결혼 이후에도 박소현 아나운서는 '열린음악회', '남북의 창' 등 주요 프로그램 진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고수진 해설가 또한 본업인 게임 해설과 지역 e스포츠 발전에 기여하는 등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지만 방송을 기반으로 한다는 공통점을 가진 두 사람은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시너지를 발휘하며 대중과 소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