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선수는 1983년 1월 13일생으로, 현재 만 43세임에도 불구하고 LPBA 랭킹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당구 선수입니다. 2026-27시즌 개막전 우승과 2차 투어 준우승에 이어 3차 투어까지 마친 현재, 랭킹포인트 32,000점과 시즌 상금 6,100만원으로 모두 1위를 기록하며 '당구 여제'라는 별명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LPBA 통산 19승을 달성하며 프로당구 최초 통산 20승과 누적 상금 10억 원이라는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김가영 선수는 3쿠션 종목에서 활약하기 전부터 세계적인 포켓볼 스타로 명성을 떨쳤습니다. 2004년, 2006년, 2012년 여자 9볼 세계선수권 우승을 차지하며 포켓볼 주요 국제대회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화려한 포켓볼 경력을 바탕으로 3쿠션 종목으로 전향한 뒤에도 LPBA 최강자로 자리매김하며, 종목을 넘나드는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박정현 선수와 같은 후배 선수들의 스승으로서 멘토 역할까지 수행하며 한국 당구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가영 선수의 꾸준한 활약은 단순히 개인의 기량을 넘어, 40대에도 최정상급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며 많은 선수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정수빈 선수와 같은 신예 선수들이 김가영 선수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치며 LPBA 리그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김가영 선수는 앞으로도 LPBA 무대에서 새로운 기록들을 써 내려가며 당구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