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금리 생활안정대출은 시중은행 대출 문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신용평점 하위 50% 이하의 중·저신용자를 위해 마련된 소액 신용대출 상품입니다. 연 5.9%에서 15.27% 수준의 중금리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특히 일반 신용대출의 연소득 1배수 제한 규제와 별도로 운영되어 추가 자금 확보가 필요한 이들에게 유용합니다. 현재 KB, OK, SBI 등 주요 저축은행에서 취급하고 있습니다.
이 대출은 전 금융기관 합산 최대 1,000만 원 한도로, 개인의 신용도와 소득, 기존 부채에 따라 실제 승인 금액과 금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대출 실행 후 1년 또는 전액 상환 시까지 주택 구입을 제한하는 약정이 있어, 주택 구매 계획이 있다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심사는 여전히 적용되므로 상환 능력 범위 내에서 신청해야 합니다.
소득 증빙이 어려운 무직자의 경우 저축은행 중금리 생활안정대출 심사 통과가 어려울 수 있으며, 단기 연체 이력이나 다중채무 보유 시 부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경우 서민금융진흥원의 소액생계비대출이나 햇살론유스 등 정책금융 상품을 대안으로 고려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2026년 하반기에는 취급 금융기관이 확대될 예정이므로, 다양한 금융사의 조건을 비교하여 본인에게 최적화된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