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혜성은 MBN 제빵 서바이벌 프로그램 '천하제빵'에 출연하여 제빵에 대한 깊은 열정과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아나운서라는 직함을 내려놓고 '빵 굽는 아나운서'로 불리며, 제빵 기능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개인 작업실에서 꾸준히 빵을 만들어온 이혜성은 특히 사워도우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건강한 빵을 찾다가 사워도우에 매료되어 국내외 고수들에게 배우고 샌프란시스코까지 방문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혜성은 '천하제빵' 초반 1라운드에서 31명 합격자 중 최하위인 31등으로 합격하며 위기를 맞았으나, 이를 계기로 더욱 강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이후 회차를 거듭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르꼬르동 블루 출신 제빵사를 이기는 등 예상 밖의 선전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세미파이널에서 아쉽게 탈락하며 TOP7 진출에는 실패했는데, 이는 단 2점 차이로 결정된 결과라 많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이혜성은 '천하제빵' 출연을 통해 단순한 유명인 참가자가 아닌, 빵에 대한 진심을 가진 도전자로 대중에게 각인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출연 이후에도 tvN '벌거벗은 세계사',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웹드라마 출연 및 유튜브 채널 '이혜성의 1% 북클럽'을 통해 독서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