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은 2026년 7월부터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올랜도 시티 SC에 합류했습니다.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오랜 기간 활약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으며, 유럽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MLS 이적은 그의 선수 경력에 새로운 전환점이 되었으며, 리그의 위상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리즈만의 올랜도 시티 이적은 2년 계약으로 성사되었으며, 등번호 7번을 배정받았습니다. 그의 연봉은 세전 기준으로 연간 1,100만 달러에서 1,600만 달러(한화 약 165억~240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리오넬 메시, 손흥민 등 MLS의 다른 고액 연봉 선수들과 비교될 만한 수준으로, 그리즈만이 리그 내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보여줍니다. 올랜도 시티는 MLS의 지정 선수 제도를 활용하여 그리즈만을 영입했습니다.
그리즈만은 2026년 3월 이적 합의를 마쳤으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시즌을 마무리한 후 7월에 올랜도 시티에 합류했습니다. 그는 발롱도르 3위, 2018 FIFA 월드컵 우승 등 화려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MLS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의 합류는 MLS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