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국회의원은 제21대와 제22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김제시·부안군 을 지역구를 기반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를 역임하며 농업 정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관련 현안 해결에 기여했습니다. 또한, 대통령비서실 균형발전 비서관실 행정관과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등을 거치며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원택 의원은 2026년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북도지사 후보로 출마하며 주목받았습니다. 출마 과정에서 '식사비 대납 의혹'이 제기되어 더불어민주당 윤리감찰단의 긴급 감찰을 받았으나, 이 의원은 해당 자리가 정책 간담회였으며 개인 식사 비용은 직접 지불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반면, 박지원 국회의원은 이원택 후보를 '농업 정책에 해박하고 전북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갖춘 미래형 정치인'으로 평가하며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이원택 의원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국회 예산 및 결산 심사 기능 강화, 국회의원 이해충돌방지제도 보완 등 정치 개혁을 위한 법률안 심사에 참여했습니다. 그의 경력은 시민사회 활동부터 지방의원, 청와대 행정관, 도지사 정무부지사, 그리고 국회의원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경험을 포함합니다. 이러한 배경은 그가 전북 지역 현안과 국가 정책 전반에 걸쳐 깊이 있는 이해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