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농구부 출신 윤기찬 선수는 194cm의 포워드로, 뛰어난 수비력과 3점슛 능력, 빠른 기동력을 겸비하여 대학 무대에서 주목받았습니다. 그는 2022년 U-18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농구의 22년 만의 우승에 기여했으며, 2025년 이상백배 한일 대학농구대회에서도 대한민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활약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이상백배 3차전에서는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에서도 잠재력을 입증했습니다.
윤기찬 선수는 2025년 KBL 신인드래프트를 앞두고 얼리 엔트리를 선언하며 프로 진출을 결정했습니다. 대학 시절 수비에 강점을 보였던 그는 고학년이 되면서 공격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3&D(3점슛과 수비) 자원으로서 프로 팀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고려대 주희정 감독은 그의 도전을 응원하며 대학에서 쌓은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프로 무대에서도 빛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얼리 엔트리 선언은 대학 농구와 프로 농구 간의 연결 고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윤기찬 선수는 2025년 KBL 드래프트를 통해 부산 KCC 이지스에 지명되어 프로 선수로 데뷔했습니다. 그는 2026년 시즌 동안 38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도약에 기여하는 등 빠르게 프로 무대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의 합류는 KCC 이지스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약을 통해 팀의 핵심 선수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팬들은 그의 향후 행보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