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고유가 시대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 경감과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기후동행카드(기동카) 이용자 대상 특별 페이백을 시행했습니다.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기후동행카드를 충전하여 사용한 시민들에게 월 3만 원씩, 최대 9만 원을 현금으로 환급하는 정책입니다. 특히 청년권 이용자는 환급 시 한 달 교통비가 2만 5천 원 수준으로 크게 절감되는 효과를 누렸습니다.
기동카 환급 신청은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최초 1회 신청으로 4월부터 6월 사용분까지 자동으로 접수되었습니다. 모바일 카드 사용자는 별도 등록 없이 이용 가능했으나, 실물 카드 사용자는 반드시 티머니 홈페이지에 카드 번호를 등록해야 환급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환급금은 신청 후 순차적으로 지급되었으며, 계좌번호 불일치 등 오류 발생 시 재확인이 필요했습니다.
환급 신청 시기는 6월부터 8월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신청 시작일에 맞춰 접수하면 비교적 빠르게 환급금을 수령할 수 있었습니다. 블로거들은 하차 태그 필수, 신분당선 및 광역버스 이용 제한 등 기후동행카드 사용 시 주의사항을 강조했습니다. 이 특별 페이백은 고유가 민생 대책의 일환으로, 현금으로 지급되어 시민들의 실질적인 가계 부담 완화에 기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