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승기는 최근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며 또다시 소속사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이는 과거 후크엔터테인먼트와의 정산 분쟁이 마무리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발생한 일로, 스태프 비용 미지급 및 활동 지원 미흡 등이 계약 해지의 배경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이승기는 본인의 정산 문제보다 함께 일하는 스태프들의 생계를 우선시하며 계약 해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승기는 2022년 후크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해지 이후에도 음원 수익 정산 문제로 법적 다툼을 이어왔으며, 2026년 9월에는 법원으로부터 계약 종료 후 발생한 음원 수익 6억 9천만 원을 지급받으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한편, 2024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빌라 전세 계약과 관련하여 105억 원의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분쟁에 휘말리기도 했습니다. 해당 빌라 소유주인 차가원 회장 측은 전속계약금과 연관된 대물이라는 주장을 펼치며 양측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승기는 소속사와의 갈등과 전세금 분쟁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105억 원이라는 거액의 전세금 분쟁 속에서도 기름값을 아끼는 소박한 근황을 전하며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승기는 현재 여러 법적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며 새로운 활동 방향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