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25회를 맞이하는 이천 쌀문화축제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복하천 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축제는 '풍요로운 수확, 따뜻한 마음'을 주제로, 이천의 대표 특산물인 쌀을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와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특히 올해는 축제 장소가 기존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복하천 수변공원으로 변경되어 방문객들의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가마솥밥 이천명 이천원'은 초대형 가마솥으로 지은 밥을 1인당 2,000원에 맛볼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매일 정오와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현장 상황에 따라 운영 내용이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600m 길이의 무지개 가래떡 뽑기 체험은 아이들과 함께 전통 먹거리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축제는 입장료가 무료이며, 주차는 이천시 진리동 159와 부발읍 가좌리 363 등 여러 임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천역과 이천버스터미널에서는 행사장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되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합니다. 평일에는 약 20분 간격, 주말에는 약 10분 간격으로 운행되므로, 방문객들은 공식 홈페이지의 교통 안내를 참고하여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