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태 앵커는 1972년 전북 전주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 학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1999년 한국경제TV 기자로 언론계에 첫발을 내디딘 후, JTBC 개국과 함께 이직하여 주요 보도 및 시사 프로그램 앵커로 활약했습니다. 그는 JTBC 뉴스룸 메인 앵커를 비롯해 '정치부회의', '썰전 라이브' 등 다양한 시사 프로그램에서 깊이 있는 분석과 진행 능력을 선보였습니다.
박성태 앵커는 JTBC 재직 중 '박성태의 사사건건', '뉴스콘서트', '뉴스큐브6', '뉴스현장' 등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시사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특히 '정치부회의'에서는 '고색창연' 코너를 통해 정치 이슈를 쉽고 위트 있게 전달하여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2023년 12월 JTBC를 퇴직한 그는 2026년 1월 2일부터 CBS 라디오의 대표 시사 프로그램인 '김현정의 뉴스쇼'의 새로운 진행자로 합류했습니다.
박성태 앵커가 진행하는 '김현정의 뉴스쇼'는 기존과 동일하게 평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그의 합류로 프로그램은 정치 분석과 특유의 재치 있는 진행 스타일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모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청취자들은 CBS 표준FM, 레인보우 앱,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그의 새로운 진행을 접할 수 있으며, 기존의 깊이 있는 시사 보도에 박성태 앵커만의 색깔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