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의원은 광주광역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 추진에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변호사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그는 정치 입문 계기로 사회 변화에 대한 열망을 꼽았으며, 정치인으로서 거짓말하지 않고 쉽게 약속하지 않으며 못 들은 척하지 않는 것을 중요한 덕목으로 강조했습니다. 특히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회임을 역설하며, 현재가 통합 추진의 최적기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다은 의원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정치권 일각의 속도 조절론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를 지방선거를 위한 정치적 계산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는 시민의 71.7%가 행정통합에 찬성하고 있으며, 특별광역연합 규약이 이미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를 통과하는 등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균형발전 기조와 맞물려 지금이 통합의 적기임을 강조하며, 다른 권역의 통합 추진 사례를 들어 광주·전남이 뒤처져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피력했습니다.
정다은 의원은 행정통합 시점을 2030년 이후로 미루는 주장은 지역 미래보다 선거 전략을 앞세우는 이기적인 태도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인구 320만 명, 지역내총생산(GRDP) 150조 원 규모의 '슈퍼 지자체'로 도약하기 위해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의 대승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보았습니다. 이러한 주장은 광주·전남 지역의 장기적인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정 활동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