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전 세종시장은 1955년 전북 고창 출신으로, 광주제일고와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에서 도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그는 제21회 행정고시에 합격하며 공직에 입문했으며, 국토교통부 차관과 초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을 역임하며 행정수도 이전의 기반을 다진 인물로 평가받습니다. 2014년 세종시장으로 처음 당선된 후 재선에 성공하며 8년간 시정을 이끌었으며, 현재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전 시장은 세종시의 인프라 확충과 주거 안정화에 기여했으며, 특히 조치원 등 외곽 지역의 균형 발전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습니다. 그는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세종의 완성된 행정도시 이미지를 강조하고 특별법 제정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반면, 일부에서는 세종시의 발전이 멈춰있다는 비판적 시각도 존재하며, 이에 대해 이 전 시장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행정수도 세종의 재도전을 선언하며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춘희 전 시장은 자신을 세종시의 골격을 세우고 첫 삽을 뜬 도시계획 전문가로 소개하며, 행정수도 세종의 100년 미래를 다시 그리고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진화된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는 2026년을 '행정수도 세종의 원년'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정부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세종시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시점에서 그의 경험과 비전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