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희 당구선수는 2015년 당구 방송 출연을 계기로 대중에게 '당구 여신'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본래 건설회사 직장인이었던 그녀는 어머니가 운영하는 당구장에서 당구를 접하게 되었고, 아마추어 대회 심판 및 선수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LPBA 프로 무대에 데뷔하여 선수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한주희 선수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LPBA 무대에서 활동했으나, 프로 무대의 높은 벽에 부딪히며 성적 부진으로 한동안 휴식기를 가졌습니다. 그러나 2025년 1월, 웰컴저축은행 LPBA 챔피언십 복귀전을 통해 약 2년 만에 다시 큐를 잡고 프로 무대에 복귀하며 재도전 의지를 보였습니다. 비록 복귀전 결과는 아쉬웠지만, 팬들은 그녀의 끊임없는 도전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한주희 선수는 당구 선수 활동 외에도 당구 전문 방송 MC 및 리포터로 활약하며 당구 대중화에 기여했습니다. 또한,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과 유기동물 보호 활동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외모로 주목받았던 초기를 넘어, 이제는 선수로서의 열정과 다양한 사회 활동으로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