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2026년 7월 1일 제37대 도지사로 공식 취임하며, 도민 주권 실현을 위한 새로운 도정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취임식은 전북특별자치도청 공연장에서 진행되었으며, 기존의 형식적인 절차에서 벗어나 도민과의 소통과 약속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도민이 직접 임명장을 수여하는 방식은 도민이 권력의 주인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행사로 평가받았습니다.
취임식에서는 이원택 지사가 '듣겠습니다, 답하겠습니다, 섬기겠습니다, 함께하겠습니다'라는 네 가지 약속을 통해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천으로 응답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가 대독되었으며,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비롯한 여러 국회의원과 도내 각 기관 단체장, 도민들이 참석하여 새로운 도정의 출범을 축하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의 축하공연은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이원택 지사는 취임사를 대신하여 소상공인, 청년, 기업인 등 도민들의 애로사항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고속도로' 구축을 통해 전북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우수기업 육성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정착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비전을 밝혔습니다. 이는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