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는 국민의힘 소속으로, 제8대 충청남도지사를 역임했으며,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했습니다. 그는 국회의원 경력을 바탕으로 민선 8기 도정을 이끌며 산업단지 조성, 기업 유치, 지역 균형발전 정책 등을 추진해 왔습니다. 특히 충청남도 발전을 위한 국비 확보와 투자 유치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습니다.
김태흠 지사의 공천 과정에서는 다소 혼선이 있었습니다. 초기에는 행정 통합 명분과 당 지도부와의 갈등으로 공천 신청을 유보하는 듯했으나, 이후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단수 공천이 확정되며 재선 도전이 공식화되었습니다. 지방선거 토론회에서는 박수현 후보와 충남 경제 성과 및 도민 소득,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조건 등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이며 정책적 차이를 드러냈습니다.
김태흠 지사는 민선 8기 임기 동안 14조 원대이던 투자 유치 규모를 49조 원대까지 3배 이상 끌어올리는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지만, 도민 실질 소득과의 연계성에 대해서는 상반된 시각이 존재했습니다. 그의 재선 도전은 충남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리더십에 대한 기대를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