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 플러스 구매는 서울시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과 전국 단위 K-패스 환급 시스템을 통합한 차세대 교통카드로, 2026년 4월 도입되었습니다. 이 카드는 이용자의 월별 교통 이용 패턴을 분석하여 정액형과 환급형 중 가장 유리한 요금제를 자동으로 적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달리 GTX, 신분당선, 광역버스까지 이용 범위가 확대되어 수도권 장거리 통근자들에게도 실질적인 교통비 절감 효과를 제공합니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월 교통비가 적은 이용자에게는 K-패스 방식의 환급 혜택을, 월 교통비가 많은 이용자에게는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유사한 정액형 혜택을 자동 적용합니다. 특히 청년, 어르신, 다자녀 가구, 저소득층에게는 추가 할인 및 환급 증액 정책이 중복 적용됩니다. 실물 카드는 서울교통공사 역사 내 고객안전실, 신형 발매기,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모바일티머니 앱으로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 플러스 구매 후에는 반드시 K-패스 홈페이지 또는 앱에 카드 번호를 등록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2026년 6월 30일까지 3만원 페이백을 신청할 수 있었으며, 카드 전환 시 잔액 환불 절차를 확인해야 했습니다. 카드 미등록 시 환급 혜택이 적용되지 않고 일반 요금이 부과되므로, 구매 즉시 시스템에 등록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