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당구선수 김채연은 2002년생으로, 2024년 PBA 우선등록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습니다. 2022년 RS배 전국당구대회 24세 이하 청소년부 3위 입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프로 전향 후 꾸준히 LPBA 투어에 참가하며 실력을 쌓고 있습니다. 특히 2025-26시즌에는 33위권에 여러 차례 진입하며 본선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김채연 선수는 프로 데뷔 이후 '당구 여제' 김가영 선수와 여러 차례 맞대결을 펼치며 주목받았습니다. 2025년 7월 하나카드 챔피언십 64강에서 김가영에게 패한 데 이어, 2026년 5월 2026-27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LPBA 챔피언십에서도 64강에서 다시 김가영을 만나 13대25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이처럼 강자와의 반복적인 대결은 김채연 선수의 성장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고 있습니다.
김채연 선수의 연봉이나 개인 후원 계약금은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LPBA 상금 구조를 통해 대략적인 수익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2025-26시즌 LPBA 경기 통계에 따르면 총 19경기를 치렀으며, 애버리지 0.725, 베스트 애버리지 1.300, 하이런 11점을 기록했습니다. 아직 우승 경력은 없지만, 젊은 나이와 순간 집중력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