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국회의원은 1990년대 인기 가수 리아로 활동했던 이력을 가진 제22대 국회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의원입니다. 1975년생으로 만 51세인 그는 동명여자고등학교, 백제예술대학교, 디지털서울문화문화예술대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콘텐츠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현재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문화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입법에 반영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김재원 의원은 가수 활동 외에도 백제예술대학교와 중부대학교, 대경대학교에서 실용음악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교육 경력을 쌓았습니다. 이후 문화예술 관련 시민사회 활동을 통해 정치에 입문했으며,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조국혁신당 비례대표로 당선되었습니다. 특히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재발 방지법 추진과 대한축구협회 문제 등 체육계 현안에 대한 강도 높은 발언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재원 의원의 의정 활동에 대한 평가는 긍정과 비판이 공존합니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예술인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정책에 반영한다는 긍정적 시각과 함께, 직설적인 발언 스타일이 정치적 편향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그는 문화예술 후원 제도 개선, 음악 저작권, K-컬처 산업 발전, 체육계 공정성 확보 등 다양한 현안을 다루며 문화예술 분야의 제도적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