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재섭 국회의원은 1987년 서울 도봉구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22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2024년 총선에서 도봉구 갑 지역구에 당선되어 16년 만에 보수 정당 소속으로 해당 지역구에서 승리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최근에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의 해외 출장 관련 의혹을 제기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재섭 의원은 정원오 예비후보가 구청장 재임 시절 여성 직원과 멕시코 해외 출장을 다녀왔으나, 관련 서류에 해당 직원의 성별이 남성으로 기재되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 후보 측은 성별 오기는 단순 실수이며, 해당 공무원이 실무를 담당했음을 강조하며 무도한 네거티브라고 반박했습니다. 또한, 김 의원은 해당 출장이 민선 8기 해외 출장 중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었음에도 활동 내용과 증빙 자료가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재섭 의원은 출장에 동행한 여성 직원이 이후 임기제 다급에서 가급으로 재채용된 점을 들어 인사 특혜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그는 서울시장 후보를 둘러싼 의혹은 엄정하게 검증되어야 한다며, 특정 직원을 동행시킨 이유와 성별이 바뀐 경위, 자료 제출 과정에서 성별을 가린 이유에 대한 책임 있는 답변을 촉구했습니다. 이 사안 외에도 수의계약 및 여성 관련 제보 등이 의원실로 접수되고 있어 추가 의혹 제기를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