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노을의 멤버 강균성이 배우 유하진과 오는 10월 30일 결혼식을 올립니다. 두 사람은 1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으며, 특히 9년 전 잠시 인연을 맺었다가 지인의 소개로 다시 만나 결혼에 이르게 된 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강균성은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유하진과의 재회 과정과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직접 공개했습니다.
유하진은 1995년생으로 2019년 드라마 '봄밤'으로 데뷔한 배우이며, 드라마 '어서와', '날아올라라, 나비', '얼어죽을 연애따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습니다. 최근에는 연극 '임대아파트'에서 윤정현 역으로 무대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9년 전 나이 차이로 인해 관계를 이어가지 못했지만, 올해 2월 지인의 소개로 재회하여 교제를 시작했으며, 깊은 신뢰와 가치관 공유를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해집니다.
강균성은 예비 신부를 위한 프러포즈를 촬영장처럼 꾸며 유하진이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순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습니다. 결혼식 시간 또한 아침 일찍부터 서두르면 컨디션이 지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저녁 7시로 결정하는 등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돋보입니다. 오랜 시간이 흘러 다시 이어진 두 사람의 운명적인 만남과 결혼 소식에 많은 팬들의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