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이 여자친구와 함께 떠난 지중해 크루즈 신혼여행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들이 탑승한 선박은 로얄 캐리비안 인터내셔널의 최신 아이콘 클래스인 '레전드 오브 더 시즈'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이 크루즈는 스페인 말라가에서 출발하여 이탈리아 친퀘테레를 거쳐 로마에 이르는 4박 5일간의 여정으로, 선내에는 센트럴 파크, 워터파크, 아이스링크 등 상상을 초월하는 부대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빠니보틀이 탑승한 크루즈의 일반 예약 비용은 1인당 약 2,000~2,500달러(주당 약 270만~340만 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오션뷰 또는 발코니 객실 기준이며, 7박 지중해 크루즈(바르셀로나 출발)의 2인 1실 요금은 세금 및 봉사료를 포함하여 약 3,000달러부터 시작합니다. 크루즈 여행은 객실 숙박, 뷔페 및 메인 정찬, 브로드웨이급 공연,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시설 이용이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어, 추가 비용 없이도 풍성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크루즈 여행은 한 번의 여정으로 여러 유럽 도시를 방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레전드 오브 더 시즈'는 2026년 여름 시즌에 스페인 바르셀로나, 프랑스 마르세유, 이탈리아 나폴리 및 로마 등을 경유하는 서부 지중해 노선을 운항했습니다. 11월 이후에는 카리브해 노선으로 이동하여 다양한 지역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크루즈 예약은 폴리트립스와 같은 전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가능하며, 다양한 노선과 객실 타입을 비교하여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