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국회의원은 1990년대 인기 가수 '리아(Riaa)'로 활동했던 이색적인 경력을 가진 인물입니다. 1975년생으로 올해 만 51세이며, 동명여자고등학교, 백제예술대학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콘텐츠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현재 조국혁신당 소속의 제22대 국회 비례대표 의원으로,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김재원 의원은 가수 활동 외에도 백제예술대학교와 중부대학교, 대경대학교에서 실용음악 겸임교수를 역임하며 문화예술 현장을 깊이 이해했습니다. 특히 1996년 데뷔곡 '개성'과 히트곡 '눈물' 등으로 실력파 록 보컬리스트로서 대중의 사랑을 받았으며, 철저한 라이브 무대를 고집하는 등 음악적 진정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예술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정치에 입문했으며,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조국혁신당 비례대표로 당선되었습니다.
김재원 의원은 국회 입성 후 문화예술 후원 제도 개선, 음악 저작권 문제, K-컬처 산업 발전, 체육계 공정성 확보 등 다양한 문화예술 현안을 다루고 있습니다. 과거 특정 대선 후보를 지지하거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시위에 참여하는 등 사회적 목소리를 내왔으며,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태를 계기로 프리랜서 및 문화예술인의 권익 보호와 불평등 개선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이러한 배경은 그의 의정활동에 중요한 동기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