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일본 시즈오카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한국과 북한은 1대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이 경기는 양 팀 모두 8강 진출을 확정한 상태에서 F조 1위 자리를 놓고 펼쳐졌으며, 한국은 무승부로 인해 F조 2위로 8강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북한은 조별리그에서 18득점 무실점을 기록하며 강력한 공격력을 선보였습니다.
블로거들은 이번 무승부가 한국 여자축구에 긍정적인 의미를 가진다고 평가했습니다. 역대 전적 1승 4무 16패로 북한에 열세였던 한국이 팽팽한 승부 끝에 무승부를 기록한 것은 고무적인 결과로 해석됩니다. 특히 한국은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북한의 막강한 공격력을 효과적으로 막아내며, 토너먼트에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한국은 F조 2위로 8강에 진출함에 따라 9월 25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치렀습니다. 만약 F조 1위를 차지했다면 같은 날 오후 3시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경기를 진행했을 것입니다. 이처럼 조별리그 순위는 8강 대진뿐만 아니라 경기 시간과 장소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