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해피 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의 최종 우승팀으로 '도레미'가 선정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 세 MC가 팀으로 참여한 참가자들의 사연과 노래를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가족, 연인, 합창단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팀들이 출연하여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최종회는 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파이널 스테이지 in 한강'이라는 타이틀로 방송되었습니다.
이번 시즌 결승 무대에는 총 12팀이 진출했으나, 박해수 팀의 하차로 추가 합격팀이 발생하며 더욱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11회 방송에서는 6팀의 무대가 먼저 공개되었고, 최종 우승팀은 10월 16일 방영된 12회에서 발표되었습니다. 특히 '도레미' 팀은 김범수가 경계할 정도로 뛰어난 보컬 실력을 선보였으며, '거북이처럼' 팀은 이효리를 눈물짓게 한 감동적인 무대로 주목받았습니다. 또한 '넌 나의 20대였어' 팀은 과거 연인이었던 두 사람의 재회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결승전은 여의도 한강 물빛광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행되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스페셜 MC로는 리센느의 원이와 미나미, 포레스텔라의 고우림과 강형호가 참여하여 최종회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습니다. 특히 강형호는 '거북이처럼' 팀의 무대를 보고 눈물을 흘리며 감동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해피 투게더'는 단순한 오디션을 넘어 참가자들의 진솔한 사연과 음악을 통해 깊은 여운을 남기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