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원은 1990년대 리복 광고와 드라마 '마지막 승부'를 통해 하이틴 스타로 발돋움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그는 당시 훤칠한 외모와 큰 키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특히 MBC 일일드라마 '비오는 날의 수채화'에서는 40년간 중식당을 운영하는 셰프 양춘택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이종원은 과거 한 방송에서 '불륜 전문 배우'라는 별명에 대해 유쾌하게 반응하며, 드라마 출연 외에도 김치 판매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한,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하여 세월의 흐름에 따른 변화를 솔직하게 인정하는 등 대중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부인과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었으며, 아들과 함께 tvN '둥지탈출'에도 출연하며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이종원은 1995년 방영된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에서 광산촌을 배경으로 한 젊은이의 사랑과 야망을 그려내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그는 꾸준한 작품 활동과 더불어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종원은 리즈 시절의 인기를 넘어 현재까지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