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재영은 1988년생으로 2011년 모델로 데뷔하여 2013년 영화 '노브레싱'을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86cm의 큰 키와 시원한 이목구비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특히 사극, 로맨스, 장르물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최근에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내가 떨릴 수 있게'에서 주연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재영의 대표작으로는 '백일의 낭군님'에서 과묵한 무연 역을,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는 로맨스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2024년에는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형사 한다온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최근작 '아이돌아이'에서는 인기 아이돌 도라익 역으로 변신했습니다. 특히 '백일의 낭군님'에서 남지현과 남매로 호흡을 맞춘 바 있는데, 이번 신작 '내가 떨릴 수 있게'에서는 연인으로 재회하여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새 드라마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성인용품 스타트업 대표 독고달 역을 맡은 김재영과 유교적 가치관을 지닌 마케터 공연수 역의 남지현이 선보이는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서로 다른 연애관을 가진 두 인물이 맞선에서 시작해 직장 동료로 다시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10부작으로 기획된 이 드라마는 10월 15일 티빙에서 첫 공개되었으며, 과거 남매로 만났던 두 배우의 새로운 케미스트리가 기대를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