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선수 안재현은 2019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57위라는 낮은 랭킹에도 불구하고 4강에 진출하며 한국 탁구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당시 그가 사용한 라켓은 엑시옴(XIOM)의 TMXi 프로 모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라켓은 5겹 합판과 2겹 이너 카본으로 구성된 쉐이크핸드 블레이드로, 선수용 고급 라켓으로 분류됩니다. 특히 tvN 프로그램 '올탁구나!'에서도 소개되며 대중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엑시옴 TMXi 프로 라켓은 출시 이후 아마추어뿐만 아니라 실제 선수들도 사용하는 제품으로,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합니다. 일부 사용자들은 버터플라이 라켓과 비교하며 엑시옴 라켓의 독자적인 특성에 주목하기도 합니다. TMX, TMX 프로 등 다양한 모델이 있으며, 주로 카본 소재를 활용하여 강력한 드라이브와 정교한 컨트롤을 가능하게 합니다. 라켓 구매 후에는 개인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러버를 선택하여 부착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안재현 선수는 단신임에도 불구하고 테이블에서 한 발짝 물러서서 구사하는 포핸드 카운터 드라이브와 번개 같은 백핸드 전환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이러한 플레이스타일은 그가 사용하는 라켓의 특성과 시너지를 발휘하여 상대방의 수비를 허물고 공격적인 경기를 펼치는 데 기여합니다. 탁구 라켓 선택 시에는 블레이드의 소재, 두께, 무게뿐만 아니라 자신의 주력 기술과 플레이 스타일에 적합한 러버 조합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