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범준이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대전 빵지순례에 나섰습니다. 그는 지난 1월 서울 서촌 빵집 탐방에 이어, 이번에는 45인승 빵지순례 전용 버스에 탑승하여 대전의 다양한 빵집들을 방문했습니다. 이 투어는 단순한 빵집 방문을 넘어, 빵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새로운 형태의 빵 여행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서범준이 탑승한 빵지순례 버스는 '빵시투어', '빵티칸 순례버스' 등 대전에서 운영되는 여러 빵 여행 상품 중 하나로, 대전시티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이 버스 투어는 코스별로 방문하는 빵집과 출발 시간이 다르며, 주로 주말에 운영됩니다. 특히 빵축제 기간에는 마지막 정차지가 축제장으로 변경되는 등 유동적으로 운영되므로, 예약 전 세부 코스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전 빵지순례 버스 투어는 일반 8,000원, 중고생 7,000원, 국가유공자 및 만 13세 이하, 만 65세 이상은 6,000원의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각 빵집에서는 40~50분 정도의 자유 시간이 주어져 여유롭게 빵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빵을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한 개인 준비물을 챙기는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해 더욱 만족스러운 빵지순례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