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상민은 2025년 4월 30일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재혼했습니다. 새로운 아내는 1983년생으로, 이상민이 사업 관련 자리에서 만나 약 3개월간 교제 후 결혼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황장애와 번아웃을 겪던 시기에 아내와의 대화를 통해 큰 위로를 받았으며, 안정적인 가정을 꾸릴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결혼식은 생략하고 혼인신고를 먼저 진행했으며, 아내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일반 회사원임이 소개되었습니다.
이상민의 재혼 소식과 함께 전처인 가수 출신 배우 이혜영과의 과거 결혼 생활 및 이혼 사유 또한 재조명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1990년대부터 오랜 공개 연애 끝에 2004년 결혼했으나, 1년 2개월 만인 2005년 파경을 맞았습니다. 이혼 과정에서 이혜영은 이상민을 사기 혐의로 고소하며 22억 원대 소송을 제기했으나, 두 달 만에 고소를 취하하고 원만하게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이혜영 측은 이상민이 모바일 누드 화보 촬영을 강요하고 계약금 및 이익금을 가로챘으며, 이혜영 명의로 대출을 받아 갚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상민은 전처 이혜영과의 이혼 후 오랜 기간 채무를 변제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2025년 재혼 후에는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아내와 함께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과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가정을 꾸린 이상민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의 아내는 비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방송에 출연하여 이상민과의 일상을 공유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