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지훈과 아이유는 2026년 7월 7일 개최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와 7월 31일 본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함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들은 전년도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각각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이번 재회는 두 배우의 변함없는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특히 아이유는 시상식 참석 직전 건강 문제와 결별 소식이 알려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주지훈은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재치 있는 소감을 전하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습니다. 아이유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1인 2역을 소화하며 여우주연상을 받았고,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특히 '폭싹 속았수다'에서 모녀 관계로 호흡을 맞춘 염혜란 배우가 아이유를 '우리 딸내미'라고 부르며 애정을 드러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아이유는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식에 앞서 이종석과의 결별 소식과 이관개방증 증세 악화로 인한 활동 중단 및 정규 6집 발매 연기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아이유는 시상식에 참석하여 환한 미소와 안정적인 진행으로 팬들에게 안도감을 주었습니다. 비록 이번 등장이 활동 재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팬들에게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려는 의지를 엿볼 수 있었으며, 그녀의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