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정 배구선수는 2000년생 세터로, 176cm의 신장을 활용한 안정적인 블로킹 능력과 뛰어난 배구 센스를 겸비한 선수입니다. 2017-18 시즌 한국도로공사 입단 후 GS칼텍스, 흥국생명을 거쳐 2024년부터 SOOP 수퍼스(구 페퍼저축은행)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4년에는 V-리그 그린카드 1호 수상자로 기록되며 페어플레이 정신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원정 선수는 흥국생명 시절 김연경 선수 등 베테랑 공격수들과의 호흡을 통해 커리어 전성기를 맞이했으며, 2023년 챔피언결정전에서는 부상 복귀 후에도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을 선보였습니다. SOOP 수퍼스 이적 초기에는 손목 및 무릎 부상으로 인해 박사랑 선수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기도 했으나, 최근 박사랑 선수의 트레이드 이후 SOOP 수퍼스의 핵심 주전 세터로 자리매김하며 팀 공격을 이끌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SOOP 수퍼스는 김세진 감독의 지휘 아래 새롭게 창단된 팀으로, 이원정 선수는 김세진 감독의 지도 아래 훈련하며 기량 향상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과거 통합 우승과 트레블 경험을 바탕으로 팀의 높이 싸움과 과감한 볼 배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가오는 시즌, 이원정 선수가 SOOP 수퍼스의 주전 세터로서 팀을 성공적으로 이끌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