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국회의원은 1963년 경북 칠곡에서 태어나 전북 군산에서 성장했으며,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한겨레신문 기자로 활동하며 사회부장,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고, 특히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종 취재팀장으로서 국정농단 실체를 밝히는 데 기여했습니다. 이후 문재인 정부에서 대통령 비서실 대변인을 지냈으며, 21대 국회의원(비례대표)을 거쳐 22대 국회의원(전북 군산·김제·부안갑)으로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김의겸 의원은 언론인 시절의 날카로운 분석력과 집요함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적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그러나 청와대 대변인 재직 당시 흑석동 부동산 매입 과정에서의 논란으로 비판을 받기도 했으며, 이와 관련한 혐의는 무혐의로 종결되었고 시세차익은 전액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과거 자신이 작성했던 기사 내용에 대해 24년 만에 사실관계를 정정하는 등 언론인으로서의 책임감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김의겸 의원은 새만금개발청장으로 임명되어 국가 미래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총괄 기획자 및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 그는 새만금을 대한민국 녹색성장의 전초기지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친환경 미래 정책을 이끌었습니다. 국회의원으로서 지역 현안 해결과 국가 정책 발전에 기여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다양한 이력을 통해 언론과 행정을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을 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