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국회의원은 제21대와 22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대한민국의 정치인입니다. 그는 언론인 경력을 시작으로 여러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노무현 정부와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비서관을 지냈습니다. 특히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을 두 차례 역임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전남대학교에서 사회학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학문적 기반을 다졌습니다.
민형배 의원은 1988년 전남일보 창립 구성원으로 언론계에 입문하여 약 13년간 활동했습니다. 그는 전남일보 논설위원과 노동조합 위원장을 지내며 언론 자유를 위한 신념 있는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후 참여자치21 운영위원장, 5.18기념재단 기획위원 등 시민사회 활동을 이어갔으며, 2006년부터 노무현 정부 청와대 비서관으로 봉직하며 정치 경력을 쌓았습니다. 2010년 광산구청장에 당선되어 민선 5, 6기를 이끌었습니다.
민형배 의원은 국회에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정무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등 다양한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입법과 정책에 힘썼습니다. 그는 '노엘방지법' 발의 등 사회적 약자와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입법에 앞장섰으며, 그린피스와 그린뉴딜 시민행동으로부터 기후활동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2026년 4월에는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장 후보 경선에서 단일화를 통해 후보로 나서는 등 활발한 정치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