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오지헌은 1979년 4월 18일생으로 현재 만 47세입니다. 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태어나 유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하여 특유의 개성 있는 외모와 유쾌한 입담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최근에는 동료 개그맨들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오요테'를 결성하여 활동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지헌은 최근 건강 관련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내와의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는 한편, 아버지 오승훈 씨와 함께 방송에 출연하여 시니어 모델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아버지의 도전을 응원하며 따뜻한 가족의 일상을 공유했습니다. 또한, 부활한 KBS2 '개그콘서트' 무대에 복귀하여 후배들과 신구 조화를 이루며 베테랑 개그맨으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특히 동료 오정태와 함께 선보인 '공개재판' 코너는 과거의 향수를 자극하면서도 젊은 관객층에게 신선한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방송 활동 외에도 오지헌은 종교적 신념을 바탕으로 아내와 함께 '오케이(5K) 사역'이라는 봉사 브랜드를 운영하며 소외된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 활동은 서울역과 을지로 일대의 노숙인들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는 대규모 봉사로 확장되었으며, 주머니 사정이 어려운 대학생들을 위한 지원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그는 코미디언으로서의 재능뿐만 아니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하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