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전 국회의원은 1959년 경상남도 남해군에서 태어나 동아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그는 남해군 이장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하여 남해군수, 행정자치부 장관, 경남도지사를 역임하며 지역 행정 및 중앙 정부 요직을 두루 거쳤습니다. 특히 제20대와 제21대 국회의원(경남 양산시을)을 지내며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쳤습니다.
김두관 전 의원은 2012년과 2021년에 이어 2025년 4월 세 번째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진보 진영의 대선 후보군 중 한 명으로 주목받았습니다. 당시 그는 이재명 대표의 당내 입지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드러내며 당 대표 선거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그의 정치적 행보는 지역 기반의 풀뿌리 민주주의 경험과 중앙 정치 무대에서의 경력을 바탕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김두관 전 의원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181cm의 신장과 불교(법명: 웅기)를 종교로 가지고 있으며,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한 이력이 있습니다. 그의 정치적 계파는 친노(親盧) 계열로 분류되며, 노무현 전 대통령 재임 시절 행정자치부 장관을 지내는 등 참여정부와 깊은 연관성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배경은 그의 정치적 신념과 행보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