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의원의 저서 '김두관, 미래와의 대화'는 2018년 7월 출판기념회를 통해 대중에 공개되었습니다. 이 책은 독일 사회의 사례를 통해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특히 신자유주의와 통제 경제를 넘어선 공존과 연대의 가치를 강조합니다. 보통 사람들의 경제적 지위 보장과 양극화 극복을 위한 사회 모델을 모색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출판기념회는 당시 국회의원 30여 명과 다수의 지방자치단체장, 그리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지지자들로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축전도 전달되었으며, 일부 참석자들은 행사를 '대선 방불케 하는 구름 인파'로 묘사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서영교 의원은 축사를 통해 김두관 의원이 꿈꾸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독려하며, 독일 모델을 통한 보통 사람 중심 사회 구현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이 책은 부의 불균형 심화 문제를 지적하며, 독일의 사회 모델에서 그 해답을 찾으려 노력했습니다. 개인의 자율성과 사회적 약자의 지위를 보장하는 공존과 연대의 가치를 통해 보통 사람들이 주류가 되는 사회를 만들자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는 당시 정치권과 사회 전반에 걸쳐 중요한 화두를 던지며, 대한민국의 미래상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촉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