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2020년 1월부터 2021년 4월까지 제46대 국무총리를 역임한 대한민국의 정치인입니다. 그는 1950년 전라북도 진안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피츠버그 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했습니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으로 처음 당선된 이후 6선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제20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활동했습니다. 노무현 정부 시절 산업자원부 장관을 역임하며 경제 정책을 총괄하기도 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재임 기간 중 코로나19 팬데믹 대응을 총괄하며 신속한 방역 조치와 투명한 정보 공개로 국제적 평가를 받는 데 기여했습니다. 또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위한 재정 지원과 고용 유지 정책을 추진하며 경제적 어려움 완화에 주력했습니다. 그는 정치권의 갈등 조장 행태를 비판하며 협치 문화의 정착과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습니다. 특히 대통령과 국회 간의 협력을 위해 영수회담 정례화와 국회 인사청문회 개선을 제안했습니다.
정세균 전 총리는 국무총리직 사임 이후에도 정치 개혁과 사회 발전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헌 활동과 국제 교류 및 외교 활동에도 참여하며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담은 저서 출간 및 강연을 통해 지식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의 정치 철학은 대화와 타협을 중시하며, 정치적 갈등 해소와 국민 통합을 이루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