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국회의원은 1990년 4월 12일 경기도 부천에서 태어나 안산에서 성장했으며,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만 36세인 그는 기본소득당 소속으로 제21대와 제22대 국회에서 비례대표 의원으로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가만히 있으라' 침묵행진을 제안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고, 사회운동가로서의 활동을 기반으로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최근에는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어 그의 정치적 행보와 개인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용혜인 의원의 학력과 관련하여 일부 자료에서는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수료'로, 다른 자료에서는 '졸업'으로 표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식 약력에서는 졸업으로 기재되어 있으나, 장관 후보자 프로필에서는 수료로 소개되기도 합니다. 또한, 그의 정치적 경력은 세월호 참사 이후 사회운동을 통해 시작되었으며, 기본소득당 창당에 참여하여 기본소득 의제를 주요하게 다루었습니다. 국회 입성 후에는 노동, 사회안전망, 가족 및 성평등 정책 분야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용혜인 의원의 가족 관계는 비교적 공개되어 있으며, 배우자는 기본소득당에서 활동한 박기홍 씨이고, 2021년생 아들 박단을 두고 있습니다. 그는 현역 의원 신분으로 출산하여 생후 59일 된 아들과 함께 국회에 등원하며 '아이동반법' 발의에 영향을 미치기도 했습니다. 부모님은 강원도 출신으로 알려져 있으며, 육아와 의정활동을 병행하는 모습으로 많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그의 정치적 활동과 개인사는 젊은 정치인의 행보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