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황민우는 2005년생으로, 어린 시절 '리틀 싸이'로 불리며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하여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과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끼를 인정받았으며, 이후 MBN '보이스트롯'과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출연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선보였습니다. 황민우는 2023년 첫 트로트 앨범 '오빠(OPPA)'를 발매하며 트로트 가수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황민우의 가족은 한국인 아버지 황의창(1960년생)과 베트남 출신 어머니 부티리(1982년생), 그리고 8살 터울의 남동생 황민호(2013년생)로 구성된 다문화 가정입니다. 특히 동생 황민호 역시 '미스터트롯2'에 출연하여 '트로트 신동'으로 불리며 형 못지않은 가창력과 감정 표현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두 형제는 방송과 무대에서 남다른 우애를 보여주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으며, 함께 소속사 초이크리에이티브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황민우는 다문화 가정에서 성장하며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경험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베트남 출신으로, 과거 악성 댓글로 인해 황민우가 연예 활동을 후회하기도 했으나, 가족의 응원과 지지 속에서 이를 극복하고 현재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황민우와 황민호 형제는 각자의 음악적 재능을 바탕으로 트로트계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