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정 국회의원은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으로 출마하여 당선된 법조인 출신 정치인입니다. 경북 구미 출신으로 대구 원화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검사로 재직하며 검찰 개혁과 감찰 관련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습니다. 현재 조국혁신당 소속으로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박은정 의원의 배우자는 검사장 출신 이종근 변호사로, 두 사람은 대구·경북 지역 출신 법조인 부부로 주목받았습니다. 이종근 변호사는 대검찰청 형사부장과 서울서부지검장 등을 역임했으며, 검찰 퇴임 후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하여 경제범죄 및 다단계 관련 사건 변론을 맡고 있습니다. 박 의원은 2026년 5월 부산 기장시장 유세 현장에서 김준형 의원과 함께 지역 후보들을 지원하며 활발한 대외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박은정 의원의 국회 입성은 지역구 선거가 아닌 비례대표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검찰 재직 경험과 윤석열 정부 검찰 정책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바탕으로 정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26년 10월 14일 국회 일정에 따르면, 조국혁신당은 당대표 및 원내대표가 국정감사에 참여하는 등 주요 의정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박은정 의원 역시 당의 핵심 인물로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