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선민 후보는 2026년 5월 거제시장 선거 출마 당시 여러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주요 쟁점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발생한 스타벅스 '탱크데이' 마케팅을 옹호하는 듯한 SNS 댓글 작성과 공직선거법상 허위 경력 기재 의혹이었습니다. 이와 함께 과거 발언으로 인한 '내란 옹호' 논란도 제기되며 정치권과 지역사회에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김선민 후보는 1987년생으로 경남 거제시 출신이며, 동아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 학사와 정치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제9대 거제시의원을 역임했으며,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변인과 거제시 당원협의회 청년위원장 등을 지냈습니다.
김선민 후보의 스타벅스 댓글 논란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가 '탱크데이'라는 부적절한 마케팅을 벌여 비판받던 상황에서, 후보가 스타벅스 방문 의사를 밝히며 옹호하는 듯한 태도를 보여 불매운동 여론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이에 대해 후보 측은 고의가 아니었다고 해명하며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허위 경력 기재 의혹과 관련해서는 국회의원 비서 직급을 비서관으로 표기하거나, 당직명을 축약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혼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거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일부 경력 표기를 허위사실공표로 판단하여 서면경고 처분을 내렸고, 경찰 수사도 진행되었습니다.
김선민 후보를 둘러싼 논란들은 선거 과정에서 후보자의 과거 행적과 발언, 경력 표기 등이 유권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특히 사회적으로 민감한 이슈에 대한 후보의 태도는 유권자들의 판단에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공직선거법상 경력 표기 기준은 엄격하게 적용되며, 작은 실수라도 허위사실공표로 이어질 수 있어 후보자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논란들은 유권자들이 후보를 선택할 때 다양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함을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