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국회 부의장은 1960년 경북 울진 출생으로, 영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한 법조인 출신 정치인입니다.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판사로 재직했으며, 이후 변호사 개업을 거쳐 제17대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현재 국민의힘 소속으로 6선 국회의원이자 제22대 전반기 국회 부의장을 역임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대표적인 정치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호영 부의장은 2026년 1월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박정희 전 대통령의 실용 정신 계승과 AI 대전환을 통한 대구 산업 재건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당시 추경호, 최은석 의원 등 다수의 현역 의원들이 출마를 선언하여 국민의힘 내부 경선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그는 다선 의원으로서 중앙 정부와의 정치적 협상력을 자신의 강점으로 강조하며 대구의 산업 구조 개편과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주호영 부의장은 국회 부의장으로서 '당리당략과 사리사욕을 버리고 오로지 대한민국과 전체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러나 2024년 12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불참을 주도한 행보와 관련하여, 과거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표결 불참 의견에 대해 '반헌법적 양심의 자유 침해'라고 비판했던 발언이 재조명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정치적 행보는 그의 정치적 신념과 실천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습니다.